민주,윤진,젬마 연합체육대회

 덥지않고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시작하는 체육대회~!

 올초 겨울에 대 유행했던 겨울 왕궁을 배경으로 특별히 제작한무대. 의식해서 보지않으면 잘모른 다는게 함정~!

 

각 선생님들의 원을 대표해서 교사대표 선서! 

 

아직 어린 3세 아이들은 "말달리기" 나두 어릴때는 진짜 많이 타고 다녔는데... ㅎㅎ 

 

으샤으샤~! 아빠들의~# 힘으로 배를 타자~!  ^^

 

청팀 준~비! 땅. 하면 홍팀 풍선 터뜨리는 걸로~~ "준비" 할때 출발하면 "앙~~데요"  

 

저기~ 깃발은 하나만 꼿으셔야 해요~ 여러개  꼿아 봤자 하나만 인정돼요~~! ㅜㅜ 

 

빨간 큰공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과연 이것이 어디에 쓰니는 것일까요??" 

 

바로 우리 할머니,할아버지의 게임을 위해서지요~^^ 

 

 거기에 마음 가득담긴 선물까지 덤으로 푸~짐하게.

 

 영차영차~! 우리는 웃으면서 여유 넘치게...

 

 우리 엄마들은 투지 넘치고 열정을 다해~

 

 아직 잘 걷지 모하는 젬마 친구들은 엄마가 밀어주는 자동차로 신나게 달리다.

 

 내가 달리는 것 뿐만아니라 같이달리는 친구까지 어디있는지 확인까지 하면서 여유있게 "나~는 달린다^^"

 

 쫒기는 자와 쫒는자의 차이를 아시나요?? 바로 표정이 틀리네요. ㅋㅋ

 

 아빠의 이어달리기 컨셉은 "나 잡아~~~봐라!!"

 

 

 우리의 꿈은,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