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전날 내려간 충북제천 새벽1시까지 무대설치를 했다. 참가인원은 약4500명 정도
자람 정명고 팀장의 깔끔하고 세련된 1부 행사를 시작으로 각종 공연과 이우진팀장과 자람체육교사들이 하나가 되어 열정의 이름으로
진행된 레크리에이션과 EDM파티!!!
행사를 마치고 최고라는 찬사와 역시 이름값 한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뿌듯하고 기분좋았던 행사였다.